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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늬우스
말소장
작성일 : 19-03-12 23:40  조회 : 712회 

[단독] ‘무적함대’ 이끈 이에로 감독, 韓 차기 사령탑 급부상!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러시아월드컵 기간 협회 김판곤 위원장과 접촉
셀라데스 전 U-21 스페인대표팀 감독과 동행 가능성도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축구대표팀을 이끈 페르난도 이에로(50·스페인) 감독이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유럽과 일본축구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일 “일본축구협회 최고위 임원이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김판곤(49) 위원장과 이에로 감독이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월드컵 결승전(7월 16일·한국시간) 무렵 처음 대화를 나눴고 이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축구인도 “한국과 스페인은 (2010년)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꾸준히 교류했다. A매치, 코치 파견도 같은 맥락이다. 이에로 감독이 최종 협상후보인지 확인해줄 수 없으나 접촉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현역 시절 4차례 월드컵(1990년 이탈리아·1994년 미국·1998년 프랑스·2002한국-일본)에 나선 이에로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3일 전격 경질된 훌렌 로페테기(52) 감독에 이어 ‘무적함대’ 지휘봉을 잡았다.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3-3으로 비겼지만 시간이 너무 짧았다. 이란을 꺾고, 모로코와 비겨 16강에 올랐으나 개최국 러시아에게 승부차기로 졌다. 이에로 감독은 사령탑 취임 한 달여 만에 자진 사퇴했다.

그래도 뒤숭숭한 선수단을 하나로 묶었다는 점, 명확한 철학으로 팀을 이끌었다는 점에 스페인 여론은 관대했다. 시간이 좀더 주어졌다면 훨씬 좋은 성과를 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현역 은퇴 후 이력도 나쁘지 않다. 스페인대표팀 고문과 말라가CF 단장으로 활동했고,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를 맡았다. 협회도 이 점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기류도 주목할만하다. 이에로 감독의 ‘한국행’에 힘이 실리는 스페인 현지 보도가 7월 31일 등장했다. 스페인 21세 이하(U-21) 대표팀 알베르트 셀라데스(42) 감독이 한국의 제안을 받고 고민한다는 내용이다. 셀라데스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에로 감독이 한국 여정에 동행할 코치로 러시아에서 함께 한 셀라데스 감독을 호출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로 감독과 함께 이란 카를로스 케이로스(65·포르투갈) 감독, 최근까지 멕시코를 이끈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57·콜롬비아) 감독도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으로 고민하는 유력 후보들이다.


[오피셜] 케이로스-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 불발...벨마디 공식 선임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알제리 대표팀이 자멜 벨마디를 차기 사령탑에 앉혔다. 알제리 감독 후보에 올랐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바히드 할릴호지치 등은 공식적으로 알제리 지휘봉을 잡지 않는다.

알제리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알제리를 지휘할 감독을 발표했다. 알제리축구협회의 선택은 케이로스도 할릴호지치도 아닌 전(前) 대표팀 주장 벨마디였다.

한 동안 알제리 감독이 국내 언론 지면을 달궜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직전 일본 대표팀에 경질된 할릴호지치가 한국과 알제리를 고민한다는 현지 보도가 흘러 나왔다. 할릴호지치가 알제리 감독직을 전면 부인했지만 관련 내용은 꾸준히 제기됐다. 

케이로스 감독도 후보 중 한 명이었다. 중동 언론 ‘알라와바 스포츠’를 통해 “(이란 대표팀과) 7년 동안 멋진 여정을 했다”라며 작별을 암시했다. 현지 언론들은 케이로스가 이란을 떠나 알제리 지휘봉을 잡을거라 전망했다. 

그러나 알제리축구협회의 선택은 벨마디였다. 공식 채널을 통해 벨마디 감독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했고, 벨마디 사단이 곧 알제리 대표팀에 합류할 거라고 발표해 모든 이야기를 끝냈다.


 설마? 케이로스-할릴호지치로 좁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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