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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마무리는 굿
강훈찬
작성일 : 19-03-13 23:59  조회 : 843회 

모두의 기대를 보기좋게 빗나간 충공깽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가 끝났습니다.


메카물로서의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습니다만 그렇지 않았고,

그것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표현, 그리고 드라마틱한 전개가 후반부에 집중된 나머지

많은 분들이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차치하고서 마지막 화 자체만으로 본다면 나름 괜찮은 마무리였다고 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고, 또 그것이 자리를 잡고 성장해 가는 모습.  

어찌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장면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정통 메카물을 표방한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의 이야기를 풀기위한 밑밥을 까는데 거의 1쿨 분량을 쓰다보니 모두가 착각을 일으켰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근데 또 그렇다고 이 작품을 1쿨로 끝내버렸다면 지나친 급전개로 정신없었을 거구요.

여담이지만 몇 년전 수작 소릴 들었던 엔젤비트도 이런 전개였으면 급전개 소린 안 듣고 끝날 수 있었을 겁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애초에 메카물이라는 장르는 머리 속에서 지우고 시작하는 걸 권합니다.

이 작품은 드라마(boy meet girl)+성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메카 만이 섞여 있는 작품이니까요.



P.S 1 이전 글에서 히로와 제로투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예상을 해봤습니다만 이번엔 틀렸네요.

P.S 2 고로 성우는 왜 바뀐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인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더아니다. 비록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은 사람과 사람 프랑키스,사이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보물이 자신 가까이 있음을 잊지 프랑키스,않게 하소서. 희극이 굿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벗어나려고 하면서도 집착의 대상을 찾는 것이 인간이 견뎌야 할 고독의 본질인지도 달링모른다. 쾌락이란 우리를 가장 즐겁게 해주는 바로 그 프랑키스,순간에 사라진다.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굿빨라졌다. 귀한 줄도, 고마운 인줄도 모르고 남성성기능개선살아갑니다. 이 씨앗들이 굿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달링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내가 마무리는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귀한 줄도, 고마운 마무리는발기력저하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정도, 사랑도 가깝다...하지만..평범한 사람들은 사랑이 더 가깝다고 마무리는느낀다.... 비맥스액티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