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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하지만 수지도 양예원과 같은 20대다.
비슷한 나이라 느낀 감정에 동의한다는 의사만 표현했을 뿐인데,
이런 행동 하나를 할 때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실관계를 모두 파악하고 해야 한다는
원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