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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레전드 .jpg
방구뽀뽀
작성일 : 18-09-16 00:24  조회 : 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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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골짜기에서 살고 있는 아빠, 세경, 신애

빚쟁이들을 피해서 몇년전부터 숨어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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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서울에서 놀러온 대학생들이 길을 잃어서 하룻밤 재워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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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아침 학생들이 감사인사를 하며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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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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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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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전국 널리 퍼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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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빚쟁이들까지 이 사진을 보고 세경의 집까지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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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 아빠는 신애에게 아빠친구들이 놀러왔으니 같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자고 거짓말을 하면서 도망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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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과 신애는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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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붙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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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에게 서울 남산타워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1등이라고 말하며 얼른가라고 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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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착하면 신애가 좋아하는 짜장면도 사줄테니 꼭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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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은 서울로 가는 염소 트럭 뒷자리에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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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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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기다리지만 오지않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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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빠는 서울로 오지못했고 남산타워에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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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원에게 황당한 부탁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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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애가 1등했네~?? 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꼭 짜장면 사주러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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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아 신애랑 꼭 같이 잘 지내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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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와서 볼 아빠를 위해 벽에 글을 남기는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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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뒤 세경은 이순재 집에서 식모일을 하면서 신애와 같이 다락방에 얹혀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세경이 남겨놓은 글을 보고 아빠라고 하는 사람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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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람이 건 장난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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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아빠는 배타러 가기 전날 짬을 내서 서울로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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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딸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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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산을 찾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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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과 신애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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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세경의 휴대폰을 가져가는 해리(이순재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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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을 찾지못해 낙담하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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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에게 장난 전화를 거는 남자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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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세경이 남겨놓은 글을 보게 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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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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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해리가 받게 되고 그냥 끊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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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휴대폰을 찾으러 온 세경은 해리와 몸싸움을 벌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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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뺌하던 해리는 휴대폰을 던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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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켜보려 하지만 켜지지않는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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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자 아빠는 음성메모를 남기고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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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아무것도 모르고 다락방에 있는 세경과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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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몇시간 뒤 서울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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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옷 찾으러 올라온 지훈(순재의 아들)은 망가진 세경의 휴대폰을 보게되고

(이 휴대폰은 지훈이 세경에게 선물해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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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게 아니고 배터리를 잘못끼운 거라며 지훈은 다시 핸드폰을 켜주고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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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의 음성메세지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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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와 함께 바로 남산으로 뛰어가는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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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지만 너무 늦어버린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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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뛰어오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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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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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도 다니고 시험도 100점 맞았다고 자랑하는 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