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방송돤 MBC 에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와 권오중이 연애 스토리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멤버들은 신촌으로 향했다. 권오중은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와 여기서 자주 데이트를 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권오중은 "아내가 여기 근처 E여대 출신이다"며 "친한 형이랑 놀러 왔는데, 그때 한 여자가 혼자 걸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내를 첫 눈에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날씬하고 너무 지적여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내가 '난 연락처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고 하더라"며 "그래도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한 달 이후에 삐삐로 연락이 왔다"고 웃어보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멤버들은 록 카페를 방문했다. 권오중은 "아내와 싸웠을 당시,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 떠나버리겠다'리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아내가 '어딘데'라고 물어서, 바로 이 장소로 오라고 했다"고 말해 록카페에 담긴 과거 스토리를 전했다.
권오중의 연애 스토리를 듣던 멤버들은 즉석에서 권오중에게 아내와 통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화를 받은 권오중의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자기(권오중)랑 결혼 안 하면 어떤 남자도 평생 못 만날 거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협박이 아니라 저주다"라고 말해 권오중을 난감하게 했다.
차인표 또한 자신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당시 차인표와 배우 신애라가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가 그대로 구성돼 있었다.
차인표는 당시 결혼식 상황을 회상하며 "기자가 너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죽하면 축가를 해주시던 분이 축가 도중 '밀지 말라'라고 했다"고 말해 당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차인표는 결혼식 당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기자석을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군생활 중에 결혼식을 올렸던 차인표는 "아내가 면회 때 실을 가져와 내 옷이랑 손가락 치수를 재더라"라며 "아내가 손수 내 턱시도를 맞춰 준 거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당시 팬들에게 미안했다는 차인표는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를 들은 안정환은 "우리는 진짜 아내한테 잘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고 말하며 진한 감동을 더했다.
17일 저녁 방송돤 MBC 에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와 권오중이 연애 스토리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멤버들은 신촌으로 향했다. 권오중은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와 여기서 자주 데이트를 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권오중은 "아내가 여기 근처 E여대 출신이다"며 "친한 형이랑 놀러 왔는데, 그때 한 여자가 혼자 걸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내를 첫 눈에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날씬하고 너무 지적여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내가 '난 연락처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고 하더라"며 "그래도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한 달 이후에 삐삐로 연락이 왔다"고 웃어보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멤버들은 록 카페를 방문했다. 권오중은 "아내와 싸웠을 당시,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 떠나버리겠다'리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아내가 '어딘데'라고 물어서, 바로 이 장소로 오라고 했다"고 말해 록카페에 담긴 과거 스토리를 전했다.
권오중의 연애 스토리를 듣던 멤버들은 즉석에서 권오중에게 아내와 통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화를 받은 권오중의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자기(권오중)랑 결혼 안 하면 어떤 남자도 평생 못 만날 거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협박이 아니라 저주다"라고 말해 권오중을 난감하게 했다.
차인표 또한 자신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당시 차인표와 배우 신애라가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가 그대로 구성돼 있었다.
차인표는 당시 결혼식 상황을 회상하며 "기자가 너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죽하면 축가를 해주시던 분이 축가 도중 '밀지 말라'라고 했다"고 말해 당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차인표는 결혼식 당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기자석을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군생활 중에 결혼식을 올렸던 차인표는 "아내가 면회 때 실을 가져와 내 옷이랑 손가락 치수를 재더라"라며 "아내가 손수 내 턱시도를 맞춰 준 거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당시 팬들에게 미안했다는 차인표는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를 들은 안정환은 "우리는 진짜 아내한테 잘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고 말하며 진한 감동을 더했다.
17일 저녁 방송돤 MBC 에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와 권오중이 연애 스토리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멤버들은 신촌으로 향했다. 권오중은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와 여기서 자주 데이트를 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권오중은 "아내가 여기 근처 E여대 출신이다"며 "친한 형이랑 놀러 왔는데, 그때 한 여자가 혼자 걸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내를 첫 눈에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날씬하고 너무 지적여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내가 '난 연락처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고 하더라"며 "그래도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한 달 이후에 삐삐로 연락이 왔다"고 웃어보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멤버들은 록 카페를 방문했다. 권오중은 "아내와 싸웠을 당시,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 떠나버리겠다'리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아내가 '어딘데'라고 물어서, 바로 이 장소로 오라고 했다"고 말해 록카페에 담긴 과거 스토리를 전했다.
권오중의 연애 스토리를 듣던 멤버들은 즉석에서 권오중에게 아내와 통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화를 받은 권오중의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자기(권오중)랑 결혼 안 하면 어떤 남자도 평생 못 만날 거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협박이 아니라 저주다"라고 말해 권오중을 난감하게 했다.
차인표 또한 자신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당시 차인표와 배우 신애라가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가 그대로 구성돼 있었다.
차인표는 당시 결혼식 상황을 회상하며 "기자가 너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죽하면 축가를 해주시던 분이 축가 도중 '밀지 말라'라고 했다"고 말해 당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차인표는 결혼식 당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기자석을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군생활 중에 결혼식을 올렸던 차인표는 "아내가 면회 때 실을 가져와 내 옷이랑 손가락 치수를 재더라"라며 "아내가 손수 내 턱시도를 맞춰 준 거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당시 팬들에게 미안했다는 차인표는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를 들은 안정환은 "우리는 진짜 아내한테 잘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고 말하며 진한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