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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잔류를 위해 여러 차례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을 펼쳤던 두산은 최대어를 놓치고 말았다. 11일 오전 양의지 측으로부터 NC 이적을 통보 받은 두산은 충격에 휩싸였다. 두산이 제시한 금액도 알려진 것보다 훨씬 컸다.
두산은 양의지에게 4년 총액 120억원을 내밀었다. '두산이 100억원 이상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결국 보장 금액 차이였다.
두산이 제시한 120억원에는 일부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반면 NC는 정확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공식 발표에 옵션이 포함됐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만약 순수 보장액이 125억원이라면, 두산과 최소 10~15억원 정도 차이가 났던 셈이다. 결국 양의지는 보장 금액이 더 큰 NC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최종 선택을 내렸다.
시작된 언플....
팬들이 100억도 안한거 아니냐 하니깐 빠르게 대응하는데요 ? ㅋㅋㅋㅋㅋㅋ
옵션이 뭔지를 알아야 ㅋㅋㅋㅋ 일부옵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