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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가득한 버스에 파란색 패딩을 입은 남성이 탑승합니다.
잠시 뒤, 옆에 있던 여성이 자리를 피합니다.
욕설로 주변을 위협한 겁니다.
[김○○/음성변조 : "탈 때부터 사람들 비집고 들어오면서 욕설을 하시면서 들어왔기 때문에 눈을 피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러다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더니 거친 말을 쏟아냈습니다.
[김○○/음성변조 : "(칼날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자기 앞을 휘두르면서 걸리적거린다. 가까이 오기만 해봐라."]
승객 23살 김 모 씨는 112 문자메시지로 남성의 인상착의 등을 신고했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경찰관은 흉기를 든 남성은 그대로 둔채 신고자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김○○/음성변조 : "신고자분 계십니까 엄청 큰소리로 2번 이상 물어보고 그 와중에도 저한테 전화는 계속 오고 있었어요. 경찰 번호로."]
바로 옆자리에 문제의 남성이 있던 김 씨는 신고 사실을 밝힐 수 없었습니다.
[김○○/음성변조 : "그 경찰들이 아 신고자 없으니까 내리자. 이렇게 얘기를 했고... 처음 칼을 꺼냈을 때보다 더 큰 위협을 느꼈거든요."]
버스에 머무른 5분 동안 위협 행동을 하는 남성에 대한 분리 조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경찰은 112신고 전달에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고 내용 중 '커터칼을 들고 있다'는 내용이 현장에는 전달되지 않아, 출동 경찰관들이 그 사실을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56&aid=0010662963
기사 내용보면 코미디 그 자체
네이버 댓글 경찰 & 순시생특징
1.저런 경찰 때문에 성실히 일하는 경찰관님들이 욕먹는다
(경찰 비리 기사 있을때 짭새들이 커버치는 법임
댓글모음보면 다 경찰임)
2.일부를 보고 전체를 욕하지 마라!!!
(검찰 욕할때는 그 누구 보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욕하시는분들)
3.법이 문제다!!! 인권이 문제다!!
(실제로 법과 인권이 문제인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이 더 많음 근데 무조건 법과 인권이 문제다 이런식으로 경찰 안좋은 기사 경찰 잘못아니라고 간접적으로 물타기함)
4.소방관 기사나 수사권조정 기사에 맨날 보이는 경찰 옹호하는 댓글 상시 대기 중 댓글모음보면 순시생이거나 경찰임
5.경찰 욕 할거면 위험할때 경찰 부르지마라 논리시전
(안부르테니깐 옷 벗고 나가라고 하고 경찰 월급 보디가드 업체에줘서 시킨다라고 하면 아가리닥침)
이논리면 소방관 욕하면 불났을때 소방관 부르지마
검찰 욕하면 억울한 일 당했을때 검찰이 수사 기소 안해줘서 처벌 안해준다는 논리임
6.별 그지 같은 홍보팀 만들어서 보배 같은 게시판에 업무시간에 댓글이나 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