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0분간 수비 개털리고 분위기 개막장에서
11분 경 단독 돌파 후 날카로운 유효슈팅으로 분위기 바꿈. 이후 치고 받고 하지만 조금 더 유리해짐
23분 경 역시 단독 돌파 후 슛 하는데 첼시전 50미터 돌파만은 못하지만 수비수 3-4명 한순간에 뚫어버림
이후 아스날에 손흥민 경보 켜지고
30분경 손흥민 공잡자 반칙하다가 좋은 위치 프리킥->첫골
33분경 손흥민에 또 돌파 당하다가 페널티킥->역전골 (발 건드린 것 맞기 때문에 페널티킥 맞음)
현재까지 MOM 분위기에다가 초반 석달 강제 삽질한 거 묻혀버릴 정도의 활약 (첼시전 활약까지 합쳐서)
덕이 연규홍)는 군산 격렬한 반대하는 스플릿 흔적, 남태희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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