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러브가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현재 2승 13패(13.3%)로 리그 꼴찌다. 르브론 제임스가 떠나가면서 전력이 약해졌다. 케빈 러브가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부상으로 한동안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ESPN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부상 재활 중인 러브가 2019년에 돌아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러브는 왼발 수술로 현재 전력에서 제외됐다. 시즌 전부터 계속된 통증이 시즌 들어 더욱 커진 탓이었다.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6주보다 더 쉴 거 같다. 아마 2주 더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예정대로라면 12월 중순에 돌아와야 한다. 그러나 재활 과정이 늦어졌다. 러브는 "2019년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러브는 올 시즌 단 4경기만 출전했다. 평균 19.0점 13.5리바운드 3.5어시스트 FG 32.3% 3P 29.2%로 부상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러브는 인저리 프론이다. 자주 다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휴식과 부상 등의 이유로 총 45경기에 결장했다. 올 시즌에는 15경기 중 11경기에 결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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